Port & Cargo | 장강남경(長江南京)이하 12.5M 심수항로 1기 공정 준공검수 통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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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Admin | Date | 2016-01-19 | Hits | 3,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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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남경(長江南京)이하 12.5M 심수항로 1기 공정 준공검수
통과 17개월 간의 시험 운항을 거친 후, 12월 2일 장강남경 이하 12m 심수항로 1기 공사가 준공 검수를 순조롭게 통과했으며, 이는 장강 내 타이창에서 난통 간 12.5미터의 심수 항로가 운행단계로 진입한 것을 의미한다. 이로써 만조 때 5만톤급의 컨테이너선 (만재흘수11.5미터 이하, Tide 미고려)과 5만톤급 건화물선도 통항 가능하게 된다. 10만톤급 이상의 외항선의 경우 Lightening 후, Tide에 맞춰 입항이 가능해졌다. 교통운수부 부(副)부장이자, 준공검수위원회 주임위원인 하젠중(何建中)과 강소성 상임위원, 부성장 이자 준공검수위원회 주임위원인 서오(徐?)이 강소성 난통(南通)의 준공검수 현장심의회에 참석했다. 하젠중(何建中)은 1기 공정이 가져올 성과를 낙관하며, 장강남경 이하의 12.5미터의 심수 항로 건설공사는 ‘황금수로’, ‘장강경제벨트’를 조성하는 것이고, 정부가 추진중인 '一帶一路' 전략 실현에도 기여하는 국가 중대건설사업이라고 말했다. 이 순조로운 준공은 1기 공정이 상용화의 운행관리단계에 진입하였음을 나타낸다. 하젠중(何建中)은 1기 공정의 이관 후에도 지속적으로 유지보수에 총력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첫째, 지속적으로 심수항로 변화 상황에 대한 예측 및 분석 강화. 둘째, 항로관리업무를 강화. 셋째, 항로 위험을 야기할만한 구조물을 정비하고, 정비결과를 수집·분석하는 등의 활동 감독 강화. 넷째로는 통행 안전관리 강화 및 심수항로의
운행 안정화를 강조했다. 그 동안, 하젠중(何建中)와 서오는 현장에서 2기 건설 공정 및 안전 관리 상황에 대해서도 조사, 연구했으며, 서로 관련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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