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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 & Cargo 중국, 위안화 파워로 금속원재료 사재기
Writer Ms.Sunny Date 2013-06-13 Hits 4,309

중국, 위안화 파워로 금속원재료 사재기


전문가들, " 중국 정부가 스스로의 경제 발전에 자신"

국제 금속 원재료 시장의 큰 손인 중국 정부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금속 시장의 가격이 떨어지자 위안화 파워를 이용해 대규모 구매에 나선 것이다.
그만큼 중국 정부가 자신들의 경제 발전에 자신을 보이고 있다는 신호라는 게 시장의 분석이다.

 지난 4일 파이낸셜타임즈 (FT)에 따르면 최근 중국 국가물자저비국은 최근 런던 금속시장에서 약 3만t 가량의 니켈을 구매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느 런던 금속시장 창고의 6분의 1에 해당하는 양이다. 중국 당국은 현재 동을 구매하려 나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중국 경제가 급성장하면서 국제 금속 원재료를 마구 사들이기 시작했고 2009년까지 중국물자저비국의 구매량이 2009년까지 중국 국가물자저비국의 구매량이 2011년까지의 금속 원재료 가격 폭등의 단초를 제공했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이다.

 그러나 국제 금속 원재료 가격은 2011년 이래 감소세로 돌아섰다. 지난 2011년 이래 니켈, 동, 알루미늄, 등의 가격이 떨어져 지난 5월에는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처럼 가격이 떨어지자 시장에서는 중국 수요가 줄었기 때문이라며 중국 경기에 대한 우려이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금속 원재료를 사들이 비축하지 않는 이유가 중국 경제가 둔화되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냐는게 전문가들의 지적이었다.

 이처럼 중국 국자물자저비국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데 대해 전문가들은 중국 정부가 스스로의 경제 발전에 자신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하고 있다.

 한편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소호차이나 설립자 일가가 브라질의 금융재벌 사프라 가문과 공동으로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제너럴모터스 (GM) 빌딩의 40%를 약 14억 달러에 인수했다고 3월 월스트리트저널 (WSJ)이 보도했다. 인수가를 감안하면 GM빌딩의 전체 가치는 34억 달러 (약 3조 8450억원)로 미국 상업용 부동산비딩 중 최고 수준이다. 보스턴부동산이 나머지 지분60%를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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