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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 & Cargo 중국 철강기업, 지난해 대부분 적자 기록
Writer Admin Date 2016-04-12 Hits 2,904

 

중국 철강기업, 지난해 대부분 적자 기록

 

지난해 중국의 철강업체들이 대부분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주요 101곳 철강업체 전체의 손실규모는 한화로 약 11조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언론들은 안산강철, 충칭강철, 마강, 사강기업 등이 지난달 30일 저녁 일제히 공시를 통해 지난해 적자를 기록했음을 밝혔다고 1일 보도했다.

 중국내 1위 업체인 바오강은 소폭이지만 흑자를 기록하며 1위로서의 자존심을 지켰다. 바오강은지난달 30일 공시를 통해 전년대비 12.6% 감소한 1641억 위안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전년대비 82.51% 급감한 10 1300만 위안이었다. 이는 18년만에 최저치다. 특히 바오강은 지난해 4분기에만 12 9000만 위안의 적자를 기록하며 충격을 안겼다.


 
이 밖에도 안산강철은 지난해 매출액 527억 위안에 45 9300만 위안의 적자를 기록하며, 3년만에 적자 전환했다. 매출액은 28.75% 감소했다. 충칭강철도 지난해 60억위안의 적자를 기록했으며, 마강 역시 48억 위안의 적자를 기록했다. 사강은 전년대비 28.63% 감소한 73억 위안의 매출과 8062만 위안의 적자를 기록했다.

(출처 : 한인신문, 2016년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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