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Cleaner energy will be hot topic in winter

 (China Daily / Aug 28, 2018)

< 주요 내용 >

이번 다가오는 겨울에 석탄으로인한 공해로 부터 안정적인 가스 공급이 도시 거주자들에게 필요하다.

금주 수요일 (2018년 8월 29일) 리커창 총리에 의해  천연가스공급과 재생가능한 바이오에너지 에탄올 사용에 대한 일련의 정책들이발표되었다.

이 회의는 국내생산및 국제 협력에 의한 천연가스 공급의 다변화 및 수요/공급을 충촉시킬수 있는 보관 탱크 시설 확충과  수송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대한 내용이 있었다.

가장 주목을 끄는 부분은 다가오는  겨울/봄을 위한 비상대응 시스템이며 겨울에 충분한 천연가스 공급이 도시 거주자들에게 적시에 공급되고 심각한 석탄 오염을 대체하는 것이다.

새로운 대책이 시장원리에 기반을 두고 천연가스 탐사에 대한 투자와 수송을 촉진하게 될것이다.

한편 에탄올 연료 또한 남아도는 곡물을 사용하여 개발될 예정이다.

북경/천진/하북성을 포함한 다른 15개 지역에서 금년에 에탄올-가솔린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번 회의는  지방정부가 석탄을 청정 에너지로 대체에 대한 북중국 지역의 심각한 천연가스 부족에 따른 중앙정부가 주관한 최근의 움직임이었다.

2017년 '중국 전력 계획및 엔지니어링 연구소' 에 의해 발간된 '중국 에너지 개발 레포트' 에 따르면   천연가스는 계절적인 변화를 가지며 작년에 기업과 가정 난방의 사용 촉진을 주도한 중앙정부에의해 악화되었었다.

이 보고서는 안정적인 석탄 -> 천연가스로의 변화를 위해서는 공급측 관리가 우선시 되어져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국가 에너지 관리국의 수치에 의하면 금년 상반기 천연가스의 소비가 작년 대비 16.80% 증가하였다.

이번 다가오는 겨울에는  북경/천진/하북성을 포함한 대기오염이 매우 극심한지역의 공기질 개선을 위하여 천연가스 수요가 폭증할 것이다.

4월에 발표한 '국가개혁개발 위원회' 의 대변인에 따르면 작년 2017년의 북중국에서의 천연가스의 부족은 생산량 부족, 공급, 저장, 판매의 단점들을 보여 주었다.

작년에 공급 부족을 경험한 많은 사람들은 국가 위원회 결정에 대한 언급하고 있다.

하북성의 한 시민은 작년에 새로운 난방 시스템을 설치하였지만 천연가스 부족으로 매우 어려운 겨울을 보냈었다고 하였다.

많은 시민들이 정부가 주관하는 석탄을 대체하는 스모그 절감 및 청정 에너지 운동에 동참했지만 준비가 충분하지 못햇었다고 하였다.

스모그를 타개하기 위하여 북중국의 28개 도시가 현재 석탄을 천연가스와 전기로 대체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금주 수요일에 있었던 회의는 작년 겨울과 유사한 천연가스 부족 문제와 난방이 필요한 계절이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것이었다.